2011년 4월 설립된 IoT, Software Development 전문업체입니다. 

프롬널소프트 는 “모든 창조는 없음으로 부터 나온다” 라는 의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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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까지 세상에 없는 유용한 것을 만드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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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시스템(제품)들이 일정한 기간에 쓰여 지다가 시장에서 사라지는 상황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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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원인으로는 낮은 제품의 질과 운영미숙으로 인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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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가 보유한 여러가지 솔루션(포토큐브,ICBM-S,TOVI SPORTS 등)의 꾸준한 업그레이드로 양질의 산출물 및 제품을 만들어 내고 그것들이 오랫동안 쓰여지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. 

감사합니다.